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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죽겠네 피곤해

월화수목금 주간연속 수요일엔 6시간 대기하다가 오후 4시에 늦은 점심 먹고 탈이 났는지 퇴근하다가 옆사람한테 먹은거 전부 뿜어버릴것 같아서 지하철에서 후딱 내렸다가 어찌저찌 응급실 까지 이동. 휴 5분 진료+근육주사+약처방 받아서 집에 와서 쉬는데 좀 살것 같다가 목요일은 피곤해죽겠는데 일은 계속 있고 몸 컨디션이 안올라오는거 ㅠㅠ 스스로가 너무 불쌍했음 금요일 오늘은 사수도 없는날이라 걱정했는데 하늘이 도와주심 하나님 감사합니다. 무탈하게 지나가서 칼퇴룰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큰일 없이 지나가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억지는 늘 들통난다 거짓말 시키기 싫은디 하게됨.. 허허

카테고리 없음 2021.11.19

교육 후 다시 근무

병간호 -> 야간 -> 당직 -> 야간 -> 바로 3일 주간 교육 교육 받고 집에 가는데 코피가 주루륵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인생… 피곤하고 또 피곤 교육은 도움 많이 될거라 주변에서 그래서 나름 기대좀 해봤더니 뭐 문제 답도 안가르쳐 주고 기록 작성법은 커녕 실기 같지 않은 실기만 하다 끝 누구를 위한 교육이여 이거 받고 일하면 그냥 사기꾼 느낌이다. -_-

카테고리 없음 2021.11.13

야간근무 하는 사람들 힘내요

직업 특성상 교대하고 야간하고 당직하고 절대절대 피해갈수 없지만 야간하고 아침에 퇴근하려면 쓰러지기 직전일때가 많다. 특히 나는 등이 너무 아프다. 뻐근하고 뭉치고 아프고 천근만근 돌덩이를 이고지는 느낌 이런 아픔이 심해지는 시기에는 (날이 추울때ㅋㅋ) 낮잠을 자고 일어나도 온몸이 두들겨 맞은것 처럼 아프고 기분이 별로일때가 많다. 마치 짱아가 낮잠 자고 일어나서 매번 기분이 별로인거처럼 ㅋㅋ

카테고리 없음 2021.11.06

16개월 폐렴

한달이상 이어진 기침으로 약 먹이기도 지쳐가는 시점에 주말 당직중에 집에서 급하게 연락이 왔다. 돌치레 없이도 무사히 지나간 짱아 인데 열이 38도라니! 해열제 3.5 미리 투약 하라고 알려주고 아이 상태 실시간 알려달라고 하는데 불안하고 마음이 아파서 일이 손에 잡혀야지 휴 다음날에도 열이 지속되고 기침, 콧물이 하루만에 중한 감기 수준으로 넘어가버렸다 ㅜㅜ 주말에 하는 소아과 찾아서 똑딱 예약하고 대기는 30번대… 직접 가니 우리 뒤로도 대기 70명 ㅋㅋ 요즘 파라바이러스 유행이라더니 환절기고 해서 아픈 아가들 바글바글 했음. 기다리기도 지치고 급하게 나온다고 기저귀며 먹을거며 아무것도 가져오지 않아서 몇시간 동안 너무 모든것이 곤란한 상태와 찜찜한 마음으로 있었음. 장시간 대기끝에 진료보고 항생제...

카테고리 없음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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