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7월 복직 적응 기간. 좋은팀, 사수 만나서 큰 부담 없이 시작. 복직 전날까지 팀 배정이 삐그덕 했지만 결국 원하는 팀 안착. 날이 너무 더워 쿨티 입어도 보호복이 있으니 땀 줄줄. 샤워 하루에 3번이상. 그래도 이땐 나름 칼퇴 지켜줘서 씻고 퇴근하고 호다닥 달려가서 짱아 보고 그랬음. 드렁큰 없으니 야간도 할만 했고. 지금과 비교하면 아주아주 무탈. 8월 무더위 절정. 여름이면 여름인데 달마다 뭐했는지 생각해서 쓰려니 가물가물해서 일단 더웠던 기억. 덥고 더웠는데 야간 근무땐 쉴때도 있었다. 비번땐 딱히 놀러갈데도 없고 더워서 대부분 롯데몰, 스타필드 놀러가고 남편이 주야비휴 해서 낮에도 짱아랑 시간 많이 보내고 했는데 사진 찾아보니깐 짱아 어린이집에서 확진자가 나와서 검사하고 동향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