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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175

18개월 아이에게 닥친 크나큰 시련, 개복 수술을 받다 (1)

처음 아이 증상을 발견하고 지금까지 딱 2주가 되었다. 지난 2주간 슬픔의 카테고리에 있던 모든 감정과세상의 절망은 엄마인 내가 다 느낀것 같은 기분타인의 삶과 희노애락에 대해 겪어보지 않았으면 함부러 말하지 말라. 시련의 늪에 빠져 해결되지 않을것만 같은 절망감, 절박한 심정을 가지신 모든 분들께 하루 빨리 좋은날이 오리라 기도합니다. 10.30 남편은 회사 일정이 길어 못가게 되었고 나는 두 아이를 데리고 ktx 를 타고 시댁으로 향했다. 마중나와주신 시어머니, 시이모와 대전역에서 성심당도 처음으로 가보고 시장 구경도 하고 거창으로 출발. 또 차타고 한시간 반의 여정. 시어머니 댁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나름 휴식 시작,한달여 전부터 둘째가 유독 밤에 잠을 자지 못하고 자다 깨서 갑자기 울거나 보채는 ..

카테고리 없음 2025.11.14

리안프라임맥스 오토폴딩 유모차 후기(결론은 최고)

우리집 두찌는 그래도 돌까지 디럭스 유모차를 잘 타주었는데 13개월 즈음 되니 디럭스 유모차 거부가 오기 시작… 잘 걷지 못하면서 유모차 타기는 싫어하고 짜증왕창 ㅋㅋ 근데 유모차를 안타주면 어떡해…언니 등하원도 해야하고 언니 학원도 따라다녀야하고 놀이터도 가야하고 유모차 타고 따라 다닐일이 아직 너무 많은데… 그렇게 두어달 넘게 어떤 유모차로 바꿔야 하나 고민고민돌이 지나 비싼 유모차를 사자니 비싸고 좋은 모델은 많고 돈을 들이자니 뭔가 시기가 늦은것 같아 아깝고…그때 생각난 브랜드 리안! 왜 국민이 붙었겠어 하며 검색시작 ㅋ장바구니에 리안 브랜드 여러가지 모델을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뭘 사지 하면서 또 몇주 고민….여기엔 내 게으름도 한몫했다. 동네 돌아 다닐용도 하나 차에 두고 쓸 용도 하나 총 두 ..

카테고리 없음 2025.08.21

교보손글씨 2025

https://store.kyobobook.co.kr/handwriting/contest 손글쓰기문화확산캠페인 | 교보손글씨대회 - 교보문고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손글씨대회 캠페인은 글을 읽고 쓰면서 "손글씨"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합니다.store.kyobobook.co.kr다들 응모 하셨을까요? 저도 아쉬운 마음에 마지막날 시를 한편 따라 쓰고 응모를 해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손글씨를 쓰니 미끄러지는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참 힘드네요 손글씨 오랜만이 길게 써보려니!

카테고리 없음 2025.06.17

비움 3

폴로키즈 6m 사이즈 당근에 올리자 마자 떠나갔다. 새옷을 물려 받았지만 입히지 못했다. 아쉽지만 떠나가니 홀가분! 세탁만 해두고 입히지 못한 에첸엠 퍼피구조대 키즈 팬티 세트 여러벌. 다른 동생에게 보내기로! 안뇽 ㅋㅋ 스카이아이가 아직 완벽히 걷지 못하지만 지인에게 준다고 나눔 예약을 해두었다. 피아노 덕에 첫째, 둘째 모두 잘 놀고 잡고 서고 땡큐긴 옷정리 할때 옷걸이에 길이 맞춰 걸기 좋다길래 구입 했었는데 쓸일이 없다. 커텐 레일로 많이 쓴다고도 하는데 당장 쓸일 없으니 너도 비움 안녕!

카테고리 없음 2025.05.26

은평구 만진루 짬뽕 후기

동네 오다가다 보고 별 기대 없이 들어갔는데… 직원분들이 유니폼 입고 좀 고급진 느낌으로 서빙하시는그런 분위기 있는 곳이었어요~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짬뽕 맛있을까? 일반 짬뽕 _8,500원 국물은 진하고 얼큰하면서도 텁텁하지 않았지만고춧기름이 둥둥 떠 있는 느낌 ㅠ (좀 아쉽) 기본 짬뽕이라도 홍합 두개 오징어 두조각 푹 익은 야채..면은 탱글 했는데 아주 살짝 덜 익은 느낌도 나서 첫 방문은 조금 실망이었습니다. 그래도 국물은 맛있는편 그리고 오이무침이 구미가 당기는 맛 ㅋ옆테이블 자장면 탕수육은 맛나 보이긴 했는데 그래도 주말에 메뉴 고민 없이 가까운 곳에서 식사 해결하고 싶다면 깔끔하고 친절한 분위기 삼아 방문 해볼만!

카테고리 없음 2025.05.06

25년 4월의 벚꽃, 보셨나요?

세상네상 벚꽃도 폈고 따뜻하다 더울일만 남았다 생각했는데 4월에 강풍이라뇨, 눈이라뇨 격변하는 날씨 속에 올해도 벚꽃은 안녕…올해도 봄을 느끼게 해주는 핑크세상은 너무나도 짧은것하지만 난 벚꽃을 보았지 여의도는 못가도 진해는 못가도 불광천 벚꽃이라면 충분하지요. 눈에 담는만큼 사진은 예쁘게 못찍어도 올해도 찍은 이 사진들을 보며 내년 봄의 설레임을 또 저장해봅니다 ෆ

카테고리 없음 20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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