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아 하원전에 오랜만에 티비 잠깐 보는데 늘 시선을 잡는 금쪽같은 내새끼 오늘 봤던 내용은 엄마의 간섭과 관심. 스킨십을 싫어해서 강박. 결벽증 보이는 10살 아이. 결국 왜그런지 이유도 솔루션도 못보고 집 나오긴 했는데 궁금해서 다시 찾아볼 예정 이 프로보면 나중에 우리 짱아도 나에게 이러면 어쩌지 걱정 천근만근. 근본적인 원인은 결국 부모던데 어떤 행동이나 원인 제공으로 인해 아이에게 문제점이 나타나는거. 어렵다 어려워 잘키우고 싶은데 처음이라 다 모름. 어제도 경복궁 야간개장 구경이나 할까 싶었는데 하원한 이후로 너무 짜증내고 다 싫어하는 짱아 땜시 구경은 커녕 지쳐서 돌아옴. 오늘 보니 아마 배탈땜에 그런거 같았다. 뭘먹었는지 파악도 아직 안되서 미안해 죽겠음 ㅜㅜ 소아과 다녀와서 약 받고 그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