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두찌는 그래도 돌까지 디럭스 유모차를 잘 타주었는데 13개월 즈음 되니 디럭스 유모차 거부가 오기 시작… 잘 걷지 못하면서 유모차 타기는 싫어하고 짜증왕창 ㅋㅋ 근데 유모차를 안타주면 어떡해…
언니 등하원도 해야하고 언니 학원도 따라다녀야하고 놀이터도 가야하고 유모차 타고 따라 다닐일이 아직 너무 많은데…
그렇게 두어달 넘게 어떤 유모차로 바꿔야 하나 고민고민
돌이 지나 비싼 유모차를 사자니 비싸고 좋은 모델은 많고 돈을 들이자니 뭔가 시기가 늦은것 같아 아깝고…
그때 생각난 브랜드 리안!
왜 국민이 붙었겠어 하며 검색시작 ㅋ
장바구니에 리안 브랜드 여러가지 모델을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뭘 사지 하면서 또 몇주 고민….
여기엔 내 게으름도 한몫했다.
동네 돌아 다닐용도 하나
차에 두고 쓸 용도 하나 총 두 대의 유모차가 필요했으니
같은 모델을 두 대 사려니 또 그건 싫고 ㅋㅋㅋㅋ
그래서 마침내 결정한 동네용 유모차는 바로바로
리안프라임 맥스!!!!!
뒷바퀴도 휴대용 보단 크고 안정감 있어보여
울퉁불퉁한 우리 동네길을 뚫고 가기엔
딱이다 싶었다.
주문하자마자 배송도 칼각
바로 두찌 태워 동네 마실 시작
한달넘게 애용한 결과
왜 고민만 하다 늦게 샀는지 자책할 정도로
아이도 잘 타주고
울퉁불퉁한 길도 부드럽게 잘 굴러가고
핸들링 좋고
짐도 많이 실리고!!!!
제일 감사한건 시트가 편한지 아이가 정말 잘 타주고 있는 점이다.





엄마가 보부상이라 매일 이것 저것 유모차에 실어 다니는데 정말 편하다.
급하게 택시 탈 일 있을때도 오토폴딩이라 정말 간편!
딱하나 아쉬운 점은 손잡이부분들이 부드럽고 약간 푹신한 가죽 시트라 찍힘이 벌써 몇군데 생겼다
(아이가 손톱으로도 찔러대고 ㅋㅋㅋ)
오토폴딩, 동네용 혹은 외출 휴대용, 혹은
돌전후 아가들 유모차 고민 한다면
리안 프라임 맥스 오토폴딩 모델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
